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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은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공인되었다. 이 대회에서 김기훈이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후 지속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하계올림픽에서 양궁 종목이 대한민국의 전통적 메달밭이라면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전통적 메달밭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부터 대한민국, 중국, 미국, 캐나다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미국은 현재 경쟁 구도에서 이탈했고 세계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유럽 국가들이 상당히 치고 올라왔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내고 있고 총 65개의 금메달 중 26개의 금메달을 한국이 가져왔다.
과거부터 대한민국, 중국, 미국, 캐나다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미국은 현재 경쟁 구도에서 이탈했고 세계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유럽 국가들이 상당히 치고 올라왔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내고 있고 총 65개의 금메달 중 26개의 금메달을 한국이 가져왔다.
3. 종목
세부 종목은 남녀 500m, 1000m, 1500m, 여자 3000m 계주, 남자 5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가 있다.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최초로 여자 500m와 남자 1000m, 남녀 계주가 채택되었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1000m와 남자 500m가 추가로 채택되었고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남녀 1500m가 추가로 채택되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혼성 2000m 계주가 정식 종목으로 시행된다. 남녀 3000m는 올림픽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4. 출전권
올림픽에는 500m와 1000m는 32명, 1500m는 36명의 선수가 출전 가능하고 계주는 8개 팀이 출전할 수 있는데 각 종목의 출전권은 올림픽 개최 이전에 진행되는 쇼트트랙 월드컵 결과에 따라 배분된다. 출전권의 배분 기준은 세계 랭킹에 오른 선수들의 국적에 따라 배분된다. 계주에 참가하지 않는 국가는 남녀당 최대 3장의 출전권을 부여 받으며 계주에 출전하는 국가는 최대 5장(개인전 3장 + 계주 멤버 2장)의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개최국은 10장의 출전권을 자동으로 부여받는다.

7. 메달 집계 (국가)
8. 메달 통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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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올림픽 게임, 최다 다관왕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각각 3관왕을 한 안현수이며, 진선유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 왕멍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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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올림픽 게임, 최다 메달리스트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올림픽 종목 최초로 4개의 메달(전종목 메달)을 획득한 안현수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또다시 4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여자부에서는 쉬자너 스휠팅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4개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였다.
8.1. 올림픽 메달 커리어 순위
8.1.1. 남자부
8.1.2.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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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5개 이상을 기록합니다.
8.2.1. 여자부
8.2.2. 남자부
8.3. 올림픽 다관왕
9. 기록
[1] 1985 ~ 2011
[2] 2011 ~ 현재
[3] 이 경기로 황대헌은 남자 1000m OR, WR을 모두 보유중인 선수가 되었다
[4] 이 경기로 최민정은 여자 1500m OR, WR을 모두 보유중인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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